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ローカルガイド

2024年05月11日

아사쿠사 근처로 맛집을 여러군데 찾아다녀봤지만, 3일 내내 실망만 하고 있었어요.. 도쿄는 맛의 성지랬는데.. 너무 짠맛에 실망했었는데 실망하던 찰나에,, 숙소 근처를 걸어다니다가 먹어볼까? 하고 들어왔다가 정말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너무 맛있고 짜지도 않았어요.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시고 분위기도 좋고 최고였어요. 여기를 안 왔더라면 정말 너무 후회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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