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ローカルガイド

2025年04月09日

리뷰를 보고 스키야키를 먹으러 갔는데, 비싼 스테이크 관련 메뉴만 보여주었다. 돈이 없는 거지라 사먹을 여유가 되지 못해서 리뷰로 보았던 메뉴를 보여주면서 이 메뉴는 없냐고 하니 드디어 보여주었다. 그치만 결국 계산 할 때는 봉사료 10퍼센트를 마음대로 가져갔다. 이 식당을 오기 전 낮은 점수 리뷰를 꼭꼭 확인하고, 만약 이미 음식을 시켜서 나갈 수 없는 상황이라면 봉사료라도 빼달라고 요청해보록 하자. 참고로 할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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